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역전재판 2 -나루호도 류노스케의 각오- (문단 편집) == 평가 == [[역전재판 3]], [[역전검사 2]]와 함께 최고의 작품으로 꼽히며, 대역전재판 자체의 분위기를 선호하는 플레이어에게는 '''역전재판 시리즈 역대 최고의 걸작'''이라는 호평을 받기도 한다. 전작의 장점을 그대로 계승하면서 발전시켰고 복선 회수가 매우 탁월하며, 또한 [[타쿠미 슈]]의 단점으로 지적받던 단편 에피소드의 스토리적 모순이나 억지 트릭이 거의 보이지 않는 훌륭한 짜임새를 보여준다. 메인 사건에 비해 사이드 스토리의 호불호가 상당히 갈리고[* 사실 이는 본가 시리즈가 대부분 공유하는 문제점이다.] 영매라는 소재에 거부감을 표하는 반응이 있는 [[역전재판 123 나루호도 셀렉션|역전재판 전기 시리즈]], 4편의 대참사를 어느 정도 만회하긴 했지만 역시 사이드 스토리는 함정이 많고 5편의 최종전개와 6편의 개연성 문제로 호불호가 갈리는 [[역전재판 456 오도로키 셀렉션|역전재판 후기 시리즈]], 전체 시나리오 퀄리티는 매우 훌륭하지만 1,2편 모두 전개가 늘어지는 등 호흡 조절에서 아쉬웠던 [[역전검사 시리즈]]와 달리 이러한 비판이 거의 제기되지 않는다. 발매 전에는 전작의 미흡함으로 우려가 컸으나, 플레이한 사람들의 평가는 매우 높다. 아마존 평점의 경우 전작이 1점 테러를 마구 먹은 반면, 본작은 이용자 과반수가 5점을 넣어야 딸 수 있는 4.5점에 머무르고 있다.[* iOS 앱스토어에서는 4.9점이다.(2020년 4월 기준)] 역전재판 3의 경우 4.0점. 전작에서의 부정적 평가를 문자 그대로 ''''대역전''''시켰다. 사실상 대역전재판 1은 '상편'이고 대역전재판 2는 '하편'이라는 것이 플레이해본 팬들의 공통된 평가다. 둘이 처음부터 같이 나왔으면 좋았겠지만 이런저런 사정으로 인해 분할로 나와야만 했고 결국 스토리가 미완으로 끝난 1편의 평가가 깎였던 것이 아쉬운 부분. 둘이 합쳐야 제대로된 작품이 된다는 것은 BGM에서도 이를 증명하는데 '1편'에 나오는 나루호도 류노스케의 [[https://youtu.be/_uLxzHOje5o|추궁 테마]]와 '2편'에 나오는 [[https://youtu.be/rbTd0UVvmMI|추궁 서곡 테마]]가 각각을 놓고 보면 다소 심심하지만 둘이 합쳐졌을 때 진정한 '클라이맥스 BGM'이 된다는 평이 많다. 2편에서 진범이나 최종 흑막에게 대역전의 증거를 제시할 때도 서곡 브금이 나오다가 제시를 하면 추궁 테마로 넘어가기 때문에 시나리오적으로도 카타르시스를 느낀다. [[https://youtu.be/973Y1noDweM|합쳤을때 브금]] 플레이한 사람들의 충성도가 무척 높아서 판매량은 많지 않아도 패미통의 2017년도 게임 인기 투표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판매량 대비 인기도가 높다. 참고로 2017년은 닌텐도 스위치가 막 나온 참이라 수상작들은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스플래툰 2]] 등 쟁쟁한 명작들이 가득했다. 판매량을 비교해보면 거의 1/100정도밖에 안되면서도 어떻게든 우수상에 낀게 용할 정도. VNDB처럼 비주얼 노벨과 같은 텍스트 게임 평가 사이트뿐만 아니라 메타크리틱이나 오픈크리틱 등에서도 역대 시리즈 중 최고 타이틀을 받을정도로 대호평. 다만 평론 사이트의 경우 최신작에 대해서만 합당할 만큼의 평가 표본이 나오는 만큼 역전재판 3나 역전검사 2보다 뛰어난 작품이라기 보단 '시리즈 최신작 중에서' 가장 뛰어난 작품이라고 보는 것이 좋다. 역전검사 2는 순수 일본 내수용 작품이라 메타크리틱 및 오픈크리틱 점수가 매겨지지 않았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